배우 박혜수 학폭 새주장은 협박과 허위증언
스포츠계에서 시작된 학폭 논란이 끝을 모르고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학폭 가해자로 현재 논쟁중인 배우 박혜수가 어제 학폭논란은 부인했는데 현재는 더욱더 논쟁이 되고 있다. 최근 폭로자가 박혜수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며 다시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박혜수 학폭 피해자 새주장은?
오늘 피해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야기 하길, 자신의 주변에 연락해서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스타그램에 글
을 쓴 것이며 자기는 저에게 한 짓들 포함, 모든 피해자들에게 한 짓들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리고 위약금 100억, 200억 원을 물 수도 있는데 괜찮냐며 이쯤에서 그만하라며 협박 까지 했다고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한사람에게 전화해서 울면서 허위 증언을 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저는 피해자로 제보한 것이고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이 제게 하소연하셔서 제가 총대 메고 공론화시킬 뿐이라고 이야기 하며, 사과와 인정만 바랬을 뿐인데 전 왜 과거에도 피해자였지만 제가 또 숨어야만 하나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박혜수 학폭의혹 부인
이러한 야기가 어제 박혜수가 학폭의혹에 대해 부인한후에 올라왔기 때문에 오늘 더 이슈가 되는것 같다.
박혜수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히려 자신이 학폭 피해자였다고 주장을 하며, 처음 전학 왔을 때 저의 식판을 엎고, 지나가면 욕설을 뱉던 이가 현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친구들이 무리 지어 제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려와 거짓으로 점철된 댓글들을 달며 이 모든 거짓말들의 씨앗을 뿌렸다. 신분도, 출처도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인 것처럼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다고이야기 했었다.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가 정말 궁금해 지는것 같다. 일부 학폭 의혹들은 사과 하고 정리되고, 혹은 거짓으로 밝혀져 사건이 정리되는듯 한데 기성용 학폭의혹과 박혜수 학폭 의혹에 대해서는 가장 길게 이슈가 되는 것 같다.
언제쯤 진실이 밝혀질지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