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텐트 불륜 이 있었다. 세월호 자원봉사녀와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불륜이라...
얼마전 유튜버를 통해 알려지게 된 내용인데요 세월호자원봉사녀와 유가족간의 불륜이 있었다... 불륜... 아들 죽은 사람이.. 그것도 아들 때문에 만들어진 광화문의 세월호텐트안에서... 그짓꺼리를 했다.. 그런데 유가족 2명과 자원봉사녀 1명이 2:1로 성교를 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요?
사건의 내용을 보면
- 광화문의 세월호 텐트 내부에서
- 세월호 유가족 2명과 세월호 자원봉사녀... 세명이...
- 텐트 안에서 난교를 했다... 2:1로.....
- 그중 한사람 남자는 지방에서 살림을 차렸다...
가끔 정치적,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 다시 상기시키는 일들까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내용은 정말 너무한것 같습니다 또한 그 세월호유가족의 신원이 밝혀지면서 이미 세월호에서 희생된 학생의 이름까지 누구누구아빠다 이러면서 사진까지 떠돈다는게 정말 한심할 다름입니다.
어떤 법적인 절차이거나. 이런걸로 정리하지 굳이나 신상공개를 통해 희생된 학생까지 거론하면서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요. 정말 너무한것 같습니다. 그 유튜버도 문제고 대형언론은 아니지만 자잘한 언론들.... 정말.. 그래야하는건가...
가짜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짜가 아니라 가짜뉴스로 판명됬다.. 이러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가짜뉴스를 퍼트린사람의 처벌이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세월호유가족, 그리고 희생된아이들 까지 이런일로 거론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