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 학폭 논란 정리 - 달이뜨는강 주연

 

배우 지수 학폭 논란 정리 - 달이뜨는강 주연

 

 

현재 드라마 달이뜨는강에서 온달로 출연중인 배우 지수가 학폭논란이 빚어 졌다. 지수학폭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지수 학폭 가해자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이슈가 되기 시작했다. 작성자는 지수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지수학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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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중학교 시절 또래보다 큰덩치를 가졌고 2007년 중학교 2학년 부터 학교에서 일진으로 군림,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으며, 지수 일진 무리중 한명이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쁠일을 당하면 모두 찾아가서 일방적으로 때렸다고 하고 모욕적일 말을 하며 철정하게 짓밟았다고 한다.

 

이렇게 글을올리며, 지수 일당에게 지시를 받은 동급생들이 자신을 수시로 찾아와 패륜적인 발언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작성자는 악랄하게 사람들을 괴롭히고 못살게군 학폭 가해자가 지금은 선한 척 착한 척 사람들의 인기를 받아먹고 산다는 것에 깊은 혐오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바라는 건 보상도 아니고 사과도 아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사과 따위 필요 없다. 이름 앞에 학폭 가해자라는 타이틀은 평생 가슴에 품은 채 살라고 이야기 했다.

순수한척, 순한척, 착한척, 사람좋은척 가증스러워서 못보겠다. 연기는 스크린속에서만 하라고 이야기를 했따.

 

 

 

 

지수학폭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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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에 지수학폭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두번째 지수학폭 폭로는 중학교 1학년에 따귀를 맞았다는 작성자는 중학교 1학년 때 지수가 지하철에서 따귀를 때렸다. 키가 많이 작았던 나는 지수한테 맞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유도를 했다며 위협하는 지수가 많이 무서웠다고 글을 올렸다.

 

그리고 세번째 지수 학폭 폭로는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하며, 지수는 중학생 시절 정말 악랄했다. 지수는 누굴 특정해서 괴롭힌 것도 있지만 자신이 왕처럼 학교에서 껄렁껄렁 다니면서 애들한테 무차별적으로 시비 걸고 이유 없이 때리고 욕하고 다녔다고 이야기 해다고 한다.

 

하루는 지수가 당시 여자친구에 대해 선 넘는 성적 발언을 하고 다니는 걸 보았고, 그 여자애는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친구이기에 당시 여자애에게 메신저로 조심하라는 식으로 말을 해줬는데, 다음 날 바로 지수는 나를 찾아와 협박하고 때리려고 했다고 글을 올렸다.

 

 

처음 데뷔해서 TV에 나오는 걸 봤을 때 절대 오래 못 간다고 생각했는데, 내 안일한 생각이었다, 법적으로 책임질 게 있다면, 작성자를 비롯해 다른 피해자들과 연대해 지겠다고 이야기 했다.

 

만약 소속사를 통해 혹은 본인 입으로 사실무근 이라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그때는 더 많은 증거로 연대하겠다고 까지 이야기 했따고 한다.


지수학폭관련하여 소속사인 키이스트에서는 사실 확인중이라고 한다. 현재 지수는 달이 뜨는강에서 온달역을 맡아 출연중이며,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번사태가 어떻게 정리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수학폭이 사실로 들어나면 달이뜨는강은 큰 타격이 있을 것 같다.

 

남자주인공인 지수의 하차요구 글도 현재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오는 중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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