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학폭 자필 사과문

이재영 이다영 학폭 자필 사과문

 

 

또 한번 학폭 논란이 붉어졌다 그대상은 바로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이다.
오늘 네이트판을 통해 학폭 관련글이 또올라왔다. 이번에는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선수 작성자는 자신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임을 인증하기 위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여자 배구 선수로 활동한 사진을 공개하였다.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를 통해서 가해자라고 주장한 선수와 같은 중학교 졸업사진을 올리면서 의혹을 사실화하게 되었다.

 

 

이재영이다영 학폭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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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피해자중 한명이라고 이야기한 네티즌은 가해자가 같은 방을 쓰던 피해자에게 무언가를 시켰는데 이를 거절하니까 칼을 가져와서 협박했따고 한다. 그리고 더럽다, 냄새난다며 옆에 오지 말라고 하였으며, 매일 본인들 마음에 안들면 욕하고 부모님을 니네 애미애비라고 칭하며 욕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피해자만 탈의실 밖에 둔 채 들어오지 말라고 한 뒤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 스케치북에 피해자 욕과 가족 욕을 적어 당당하게 보여주기도 했다. 학부모가 간식 사준다고 하셨는데, 이재영이다영은 귓속말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처먹지 마라. 먹으면 X진다고 했다고 했다. 그리고 운동이 끝나면 가해자들의 보호대나 렌즈통 등을 피해자들이 챙겨야 했는데 까먹기라도 하면 지금 찾을 건데 안 나오면 X진다. XXX아라고 했다고 한다. 본인들만 가해자 되기 싫어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나쁜 행동을 시키기 까지 했다고 한다.

 

현재 네이트판에 현직 배구선수 학폭피해자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4명의 피해자가 털어놓은 20여건의 피해사례가 있다고 한다.

 

 

이재영 이다영 학폭 사과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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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논란이 이재영 이다영 학폭을 인정하고 입장문을 내었다. 이재영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어떤 말부터 사죄의 말씀을 꺼내야 할지 고민했다며 제가 철없었던 지난날 저질렀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많은 분께 상처를 드렸다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제가 했던 잘못된 행동과 말들을 절대 잊지 않고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하며, 자숙하고 평생 반성하며 살아가겠다. 또 이제라도 저로 인해 고통받았을 친구들이 받아 준다면 직접 뵙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겠다.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이재영 학폭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문을 올렸다.

그리고 동생인 이다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는데 학창시절 같이 땀 흘리며 운동한 동료들에게 어린 마음으로 힘든 기억과 상처를 갖도록 언행 했다는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이야기 하며,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뒤늦게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렇게 자필로 전한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피해자분들께서 양해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겠다고 이야기 하고 지금까지 피해자분들이 가진 트라우마에 대해 깊은 죄책감을 갖고 앞으로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적어서 올렸다.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이재영이다영학폭에 대해 피해자에게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최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폭로했던 네티즌은 허무하다고 이야기 했다. 피해자는 사과문이 올라온것을 확인했고, 글 하나로 10년의 세월이 잊혀지고 용서되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본인 과거의 일을 두고 곱씹으며 반성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이야기 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학폭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재영 이다영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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