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리 학폭 반박 - 2차 폭로
요아리 학폭에 대한 2차 폭로가 새벽이 있었다.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두번째 글을 올린것이다. 올린이는 "글이 삭제됐다"며 "이름을 써서 그런 듯 하다. 내가 글을 서툴게 쓰고, 학폭 당사자가 아니라고 많은 이들이 주작이네, 잘 되니까 이때다 싶어서 그러냐고 하더라"고 적었다.
그리고 겪어보지 않았으면 그런말 하지말라, 동급생이 무서워서 끌려다니고 시키는거 다해야했다 며 내친구는 정말 많이 맞았다. 맞은 이유를 물어봤다, 그게 기억이 안난다고 썻던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요아리가 잘되는게 싫은게 아니라 요아리 학폭한 사람이 맞다고 힘없는 친구들을 장난감처럼 이용하고 필요 없어지면 무시하고 정말 심한 날라리였다. 학교 선생님, 선배, 후배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그 동창친구가 연락이 안된다고 찾고 있다고 지인들을 통해 맞았던 돈창 친구가 꼭 이글을 보고 글을 남겨주면 좋겠다. 난 정말 거짓말한거 없다, 가짜로 대중앞에 서 있는, 가짜로 사연 지어낸 그 사람이 거짓말쟁이 라고 글을 올린건데.
드디어 요아리가 반응했다. 요아리 해명
요아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나의 신상에 쓴글은 사실이 아니다. 어떻게 누군지 짐작도 안되는 사람의 글이 이렇게 까지 커지고 나와 가족, 주변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답답하다 라고 글을 올린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중학교 1학년을 반정도 다녔던것 같다.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다 그리고 나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내가 할 수 잇는 한 최대한 대응할 생각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마지막 축제날 폐를 끼친것 같아서 걱정해주신 제작진과 싱어게인 동료 선후배님들 심사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형태로 자신에게 이슈되고 있는 요아리 학폭에 과한 답변을 하였다.
요아리 학폭 1차 내용
누구의 말이 맞을지 정말 관심이 간다. 피해자 자체가 아니라 주변에서 지켜봤던 친구라고 이야기하며, 피해자는 현재까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반응이 없는 상태이다. 만약 요아리 학폭 이야기가 거짓이거나 다른사람을 착각한것이라면 정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요아리 학폭이 사실이라면 요아리는 예전에 보이스코리아도 나가고 계속 이런쪽으로 하는것 같은데 가수생활은 끝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