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수면제 과다 복용 불명증과 스트레스

박명수 수면제 과다 복용 불명증과 스트레스

채널A의 개뼈다기 6일 방송에서 박명수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힐링멘토로 찾아간 마가스님과의 대화내용 때문에 이슈가 되었는데 그 내용에서 박명수는 수면제를 실제로 복용 하고 있으며, 어디 말할때도 없고 아내는 말하면 자라고 하며 핀잔을 주고 아이는 안아주려해도 피하고 외롭다는며 이를 고민스럽게 마가스님에게 이야기 했다.

 

박명수는 현재 50을 접어든 나이 인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결혼이 조금 늦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한참 아이는 커야하는 상황이고 사춘기또한 겪을 나이기 때문에 아이와 사이가 멀어질 수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현재로써는 가장으로써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그런 나이인것 갔다. 그리고 외롭다는 생각을 가질 나이인 것같기도 하다.

 

 

하지만 박명수 수면제 발언에 동의 하는 부분은 30대만 되더라도 처자식을 키우는 상황에 처해있고, 맞벌이를 하던안하던 가장으로써의 역할이 필요한 시기 인것 같다. 조금 후면 지나가고 추억이 될 수있는 자식 키우는 것이 지금으로썬 조금 서운할 수있고 이는 앞으로 더욱 심해지지 않을까 한다.

 

이때문에 박명수 수면제 발언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그럴 수있다고 한다. 하지만 네티즐들은 그런 박명수를 걱정하였음나, 박명수 측은 습관적이거나 과다 복용은 절대 아니니 걱정 해도 된다고 했다. 정확한 의사 처방으로 당연히 이루어 진것이겠죠.

 

공인으로써, 연예인으로써 발언의 신중함을 박명수를 굉장히 잘 알 고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불면증 증세가 심해져 새벽까지 잠을 자지 못할 경우 복용한다고 한다. 다음날 스케줄에 지장을 줄까봐 수면제 복용을 하고 있다고 하는것이다.

 

 

 

 

박명수는 티비에 비쳐지는 모습은 본모습이 아니라는 것이 여러번 나왔던 것 같다. 짜증내고, 귀찮아 하고, 팬들과 소통도 잘 안할 것 같지만 나름대로 주변의 도움을 받아 이것 저것 진행 하고 있다고 한다.

티비에 비쳐지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 실제 현실속 박명수는 나름 열심히 살며  공인으로서 지킬부분을 지키고 사는 연예인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인 생각인다. 박명수가 실제로 어떤 사람 인지는 모르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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