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스트어웨이 다시보기 줄거리와 후기

영화 캐스트어웨이 다시보기 줄거리와 후기

캐스트어웨이는 무인도에서 표류하는 영화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상상이 아닌가 싶다. 혼자 표류하거나 친구들과 표류하거나 등등 무인도 표류시 가장 중요한것은 불, 물, 음식 등에 대한 걱정이 떠오를텐데 이영화 캐스트어웨이는 실제 인간에게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인간은 혼자살아가면 절대 행복을 느낄수 없다. 그 삶은 좋은 삶이 될 수 가 없는 것 같다. 만약 지금 혼자 영화를 보고 있거나 지독하게 고독한 분들이라면 캐스트어웨이다시보기를 하는게 어떤가 싶다. 이미 보았다면 다시한번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명절이든 주말이든...

 

 

캐스트어웨이는 2011년에 개봉한영화이다. 인생에서 누구나 헤메고 있을때가 있는데 그럴때어디로 가야하는지 그래도 의미가 있는 영화인것같다 캐스트어웨이다시보기를 추천하는 것이다.

영화 캐스트어웨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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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톰 행크스 분). 페덱스의 직원인 그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헬렌 헌트 분)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막상 함께 할 시간은 가지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캘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채 끝내지도 못한 그에게 빨리 비행기를 타라는 호출이 울리고 둘은 연말을 기약하고 헤어지게 된다. 캘리가 선물해준 시계를 손에 꼭 쥐고 "페덱스" 전용 비행기에 올랐는데, 착륙하기 직전 사고가 나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그의 몸을 때리는 파도. 눈을 떠보니 완전 별세상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무성한 나무, 높은 암벽. 아무도 살지않는 섬에 떨어진 것을 알게된 척은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해 이전의 모든 삶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외롭게 살아간다. 하지만 캘리에 대한 사랑만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않는다. 4년후. 고립된 섬에서 1500일이나 되는 시간을 사랑으로 이겨낸 척. 어느 날, 떠내려온 알미늄판자 하나를 이용해 섬을 빠져나갈 방법을 고안해내고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물건을 이용하여 뗏목을 만든다. 섬에 표류한지 4년만에 거친 파도를 헤치고 탈출을 감행하는데.

 

 

캐스트어웨이는 드라마/모험으로 분류되어있는 영화로 미국에서 제작되었다. 2001년 2월 3일 개봉한 영화이다. 로버트 저메키스가 감독을 맡았고 12세 이상 관람가능한 영화이다.

 

 

캐스트어웨이 후기는는 크게 의미가 없을 듯 한다. 그냥 한번 보시길 권해드린다. 개인적으로 캐스트어웨이 다시보기를 추천한다. 만약 봤는데 느낌이 없었다면 다시보기를 권해본다. 그리고 5년 10년뒤에도 계속 캐스트어웨이다시보기를 할 생각도 있다. 지금의 나의 상황과 10년후에 나의상황이 어떻게 다를까..

 

 

명작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한다. 나를 빗데어 생각하면 내가 지금 어디인지,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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