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유튜버들 선정성 논란, 심한 노출
요즘 유튜브가 인기를 끌면서 너도나도 유튜버를 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 계속 되는 유튜버들의 인성 논란이 있었는, 이번에는 노출실태에 대해서 논해보려고 한다. 일부 유튜버들은 노출을 소재로하여 영상을 올리는 것이 많다고 한다.
속옷을 입지않은채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고 카페 이용, 유튜버 노출 상황으로 카페와 길거리등을 활보하는 동영상이다. 그리고 속옷을 입지 않은채 쇼핑을 한다. 겉옷을 걸치고 있으나 이것또한 아슬아슬 한상황이다. 중요한것은 이 유튜버의 구독자는 47만명이나 된다. 목말라서 노브X로 카페, 노브X속옷쇼핑등의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이영상들은 조회수가 154만건, 243만 건을 기록했다. 일반인들이 올리는 영상인데 성인물에 가깝다고 해야할 정도인데, 초등생도 볼 수있는 전체 관람가로 설정되어있다.
그외에 야외 노출영상이 다수가 올라와있다고 한다. 그리고 브라질리언왁싱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하체를 완전히 내놓고 중요부위만 모자이크 하고 왁싱받는 모습 그대로를 노출되었다. 이또한 접근이 가능한 그런 영상물로 올려져 있다. 이는 공연음란죄에도 해당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한다. 공연음란죄는 불특정 다수가 지각할 수 있는 노출로 혐오감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구독자 수 44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마찬가지다. 해당 채널은 반나체의 여성이 일상생활을 하는 동영상을 콘텐츠로 다룬다. 가슴을 노출한 채 라면을 끓여먹는 영상은 조회수 84만 건을 기록했다.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앞치마만 걸치고 줄넘기를 하는 영상은 조회수 67만 건을 올렸다. 이 또한 모두 전체 관람가라고 한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한국인의 유튜브 이용시간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랩 나스미디어에 따르면 10대 유튜브 이용률은 99.2%에 달한다. 월 평균 41시간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유튜브에서의 과도한 선정성의 유튜버노출 영상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는 등의 영상은 정말 쉽게 찾아 볼 수있고. 유튜브 검색시 소개하는 썸네일 이미지 또한 신체부위가 버젓이 노출되고 있지만 누구나 볼 수 있다. 이를 소개하는 제목 역시 유튜브 선정적, 자극적으로 포장돼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제 제재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노출이 날로 심해진다고 생각했는데 서서히 그 내용들이 언론등에 노출되며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제재가 서서히 진행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