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촌 줄거리 결말, 더엉클 잎새 노출
영화 삼촌, 2017년에 만들어서 2019년 11월에 개봉한 영화이다.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며 청소년 관람불가의 영화이다. 영화삼촌은 유명한 배우가 나오거나, 스펙타클한 내용의 영화가 아니다 그냥 드라마적 요소를 가지고 영화가 진행되게 된다.
인도뉴델리 국제영화제 장편경재, 부에노스아이래스 로호 상그레 국제 영화제 장편 경쟁, 이탈리아 피렌체 장편경제,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경쟁, 스페인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초청등 작품성이 있는 장편영화입니다.
< 영화 삼촌 줄거리 >
심리적 외상으로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없는 19세 소녀 잎새의 삶은 식물 그 자체이다.
하루하루를 지옥이란 일상 속에 살아가던 그녀의 집에 어느 날, 낯선 사내가 찾아온다.
자신을 삼촌이라 밝히는 그의 존재가 새로운 보호자일지,
또 다른 포식자인지 알 수 없는 잎새. 먹고 먹히는 생태계 속에서 식물과도 같은 존재인
잎새는 과연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있을까..
엄마를 살해한 삼촌이 감방에서 나와서 다시 조카인 잎새와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그냥 봐서는 크게 무슨내용인지 정말 재미없다라는 생각이들 수도 있다.
집에 찾아오는 모든 사람이 잎새에 해가되는 사람 가장 문제가 있는 출소한 삼촌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삼촌은 잎새를 지키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처음에는 잎새도 삼촌에 대한 거부감등이 있었으나, 얼마후 점차 삼촌과 친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옆에서 도와준다고 와있는 모든 사람이 다 문제였다. 누구는 돈, 누구는 성추행등 잎새앞에 있는 모든사람이 문제였고 그들에게 복수가 진행된다.
영화 삼촌결말은 결국 모두에게 복수하는 것을 그린다. 해외에는 더엉클이라는 제목으로 나간다. 삼촌 노출수위는 크게 높지는 않으나 중간중간 아이들이 보면 안되는 장면들이 나온다.
오늘 영화 삼촌 줄거리와 삼촌 결말을 올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