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박사방 성착취물 유포 승려. 종교인이..
엄청난 사실에 논랐습니다. 불교인이... 승려가 이런일을 했다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간단하게 조합해 보자면 N번방, 즉 박사방이 유포한 자료들을 텔레그램서 종교인이 유포 했다. 그것이 바로 승려다... 박사방 승려...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란 단어가 더오릅니다.!!
성착취물 유포 승려는 박사방이 유포한 자료를 모아서 다시 텔레그램에 유포했다고 하는데요 아청법에걸려서 구속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부터 지난달까지 4개의 음란물사이트를 운영했고 약 8천건이 넘는 성착취물 유포를 했다고 합니다.
얼마전 N번방 종교인이 올라왔길래.. 설마했는데. 다른 종교도 아니고 ... ㄷㄷㄷ
아청법 대상인 영상물을 포함해서 총 1천 260건의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약 950건정도를 텔레그램에 유포하였고... 영리목적으로 승려가... 구매하고 재판매했다고...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이런 N번방이 있다는것 자체도 저는 알지 못했는데 정말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을 해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또더욱이 이걸 알고 돈을 내고 들어가서 보고 또 그것을 재판매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대단히 새롭네요..
박사방 부터 시작해서 성착취물유포승려.. 등.. 다들 잡아드려서 인터넷에서 이렇게 뻘짓 못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N번방에 가담한걸로 알려진 박사 조주빈과 부따 강훈 등 계속 기소되고있고 구속되고도 있는 상황이죠. 그런데 직접적으로 관련성은 없는 것이고 제3자로 부터 사서 유포한것이라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불교쪽인것 같은데. 저 유포승려가 있는 절은... 정말... 앞으로 ... 어떻게 될까요....
현재 영리목적으로 성착취물유포했다며, 성착취물 유포승려에게 강화된 대검찰청의 처리 기준에 따라 범행기간, 횟수, 유포 규모, 범죄수익등을 고려해 엄정하게 처리하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