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엇일까요?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참으로 특이하고 끔직한 게임이 2013년 실제로 러시아에서 있어다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러시아의 10대들에게 대유행의 게임인 흰긴수염고래 게임은 엄청 특이한 게임인데요.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돌이킬수없는 단, 한번의 선택"이라는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렇게 게임에 유된 아이들은 빠져나올 수 가 없는데.
애니메이션이나 매체들이 이러한 문구와 비슷하게 되어있어 재미를 위해서라면 혹은 게임이니깐 괜찮지 않을가라는 전재로 할 수 있을 듯한 문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러한 문구들이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게임은 50일동안 진행이 되면 하루 하루 매일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게임입니다. 그런 미션이 약간의 상식적이지 않은것도 있고 약간 음침하다는 표현이 맞을까. 약간그런 느낌 입니다.
공포영화를 본다던가, 새벽에 영화를 보게하고, 몸에 상처를 낸다든가 등등 아직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게임으로 접근하여 했을 경우 심리적인 불안감이나 이런것이 조장될 수 있다고 ㅎ바니다. 그래서인지 이 흰긴수염고래 게임은 러시아에서 130명이 자살을 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게임으로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즉 처음 시작할때 말한 ""돌이킬수없는 단, 한번의 선택"이 자살을 암시하는 글이 된게 아닌가합니다.
실제로 게임 제작 및 운영한 사람들은 심리학적으로 잘 안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울증, 불안증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겠금 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N번방과 유사한거 같은데 마지막 미션인 자살을 거부한다거나 할 경우 신상정보를 공개해 사회에서 매장을 시키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협박등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자살을...ㄷㄷ
앞으로 나올 영화 중 하나인 서치게임이 이 흰긴수염고래 게임을 토대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시언과 김성철의 주연으로 나온다니.. 자세하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지네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