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16회 재방송 다시보기

펜트하우스 16회 재방송 다시보기

드디어 천서진이 청아예고 이사장 자리에 올랐다. 저번주 펜트하우스 15회 마지막장면에서 아버지를 밀어 계단에서 굴러 죽게 하였고 이번주에는 아버지가 죽고나서 유언에 따라서 천서진이 이사장 자리에 올랐다. 점점더 천서진은 극악무도해지는 과정에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다.

펜트하우스 16회 줄거리

“아버지 돌아가시길 기다린 사람같잖아” 드디어 청아예고 이사장 자리에 오른 천서진(김소연). 하지만 천명수 이사장의 죽음에 대한 의혹은 커져만 간다. 한편 단태(엄기준)와 윤희(유진)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둘은 단태의 비밀 별장으로 향하는데...

오늘 방송된 펜트하우스 16회에서는 드디어 주단태가 로건리와 심수련의 덫에 걸려드는 과정이 설명되어있다. 로건리가 짜논판에 주단태가 걸려들어 17회 18회를 가면서 주단태가 가진 모든재산을 잃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된다. 그리고 오윤희는 주단태의 눈에 확실히 들겠금 로건리 컨트롤을 훌륭하게 해내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를 죽게하고 이사장에 오른 천서진은 더욱더 악행이 진행되고 마두기를 시켜 자신의 딸인 하은별은 절대 적인 1등을 만들기 위해 주단태의 아이들이 주석경과 주석정까지 이기겠금이야기한다. 하지만 주단태 또한 담임선생인 마두기를 직접 불러 현금을 주면서 시험지 유출을 통해 성적을 올리기 위해 열을 낸다.

오늘 펜트하우스 16회에서의 압권은 마지막 장면이였던거 같다. 주단태가 트라우마로 인해 민설아를 죽일뻔하지만 죽이지 않았고, 민설아를 진짜죽인 범인은 바로 오윤희 였다. 고맙다고 인사한 민설아를 오윤희가 죽이는 장면이 나왔다.

자신의 딸인 베로나의 합격을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는 심수련이 자신이 오윤희 너를 이용했다 이야기 하며 자신이 민설아의 엄마임을 밝히는 그런 장면이 나왔다.

요즘 펜트하우스가 22%까지 시청률이 나오면서 정말 대박드라마가 되었다. 혹 펜트하우스 16회 재방송 시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펜트하우스16회재방송 시간을 올려놓으니 꼭 보시기 바란다. 점점더 심해지는 펜트하우스의 스토리를 빼놓으면 안될것 같다. 펜트하우스 16회 다시보기를 통해서 꼭 본방사수를 못했다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