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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유괴 시도 - 구리 남양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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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유괴 시도 - 구리 남양주 조심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은 없는 줄 알았다. 유괴. 하지만 최근 이러한 유괴 시도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남양주와 구리의 주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 어느 동네로 이동할지는 모를 일이긴 하지만 구리와 남양주는 붙어있으므로 계속 이곳에서만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



사건은 이렇다.


아가야 집까지 태워다줄게, 고양이 보여줄게 등으로 초등학생을 유인해서 차에 태우려고 했고 아이들이 소리치고 도망가서 그아이들은 안전하게 학교나 학원, 집으로 갔다고 한다. 혹시나 그 유인하는것에 낚였다면 정말로 초등학생 유괴사건이 생길 뻔했다. 이번엔 미수지만 나중엔 미수가 아닐 수도 있으니 학부모 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일 것 같다.


해당 차량은 현재 추적중이라고 한다. 차량을 타고 낯선 중년여성이 차에 창문을 내리고 아이들이 관심가질만한 것을 가지고 꼬시는것 같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낯선사람이 말걸거나 할경우 도망치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알려주기 때문에 잘 넘어가지는 않는 것 같다. 똑똑해진것 같다.


이사람을 꼭잡아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도대체 왜 초등생 유괴시도를 했는지 확인하고 처벌을 해야 할 것같다. 어떤의도든 유괴는 좋은 의미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를 잃은 슬픔으로 살아야 하는 그 부모들의 마음을 생각해봐라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미쳐 버릴것이다.



한 학부형이 바로 학교에 알려서 전교생에게 주의를 하라고 교육을 했다고 하니, 다른 학교 들에까지 모두 소식이 가서 모두 교육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래도 아직 불안할 것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과 탐문을 통해 두 사건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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