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농장이나 텃밭, 베란다 등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기본적으로는 모종을 사 오는 곳에서 정보를 얻지만 미리 준비를 하려 할 때는 난감하기 일수다 그래서 이렇게 주말 통장이나 텃밭을 가꿀 때 필요한 복합 비료에 대해서 알아보자
작물의 복합비료 필요성
비옥한 땅은 있지만 우리가 흔하게 보는 땅들은 이미 여러해 농사를 짓기 때문에 비옥하지 않다. 그래서 작물을 심기 전이나 심은 후에 땅에 비료를 주어, 식물이 잘 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비료라는 것인데, 대다수 전문성을 가진 농사가 아닐 경우 복합 비료를 이용하게 된다.
복합비료는 농작물의 발아, 성장, 결실에 필요한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리 중 2종이상이 합유 된 것을 말한다. 작물이 크는데 필요한 것이므로 어떤 식물이든 주는 것이 좋다.
배추, 상추, 토마토, 오이, 고추, 양파, 마늘, 무, 콩 등 흔히 우리가 재배하는 식물들은 모두 사용하여 기르는 것이 좋다. 물론 너무 과하게 줄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사용 방법을 확인한 후 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주말농장이나 베란다텃밭, 집 앞 텃밭 등지에 식물을 키우기 위해 작물 복합 비료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추천 복합비료를 올려 본다.
복합비료 추천
친환경 비료인 작물엔 복합이라는 비료를 추천해 본다. 중량도 900g정도 부터 판매를 하고 있어 주말 농장이나, 베란다 텃밭, 일반 텃밭 등 소규모 재배에 적합할 듯하다.
# 작물엔 복합 장점
- 친환경 비료로 잘 알려져 있다.
- 배추, 오이, 상추, 토마토, 고추, 양파, 마늘, 무, 콩 등 대다수 작물에 적용이 된다.
- 황산카리를 함유하여 작물의 내성을 키운다.
-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 알갱이 형태로 되어서 사용이 편하다.
- 플라스틱 병으로 보관과 이용이 편리하다.
- 질소 22%, 인산6%, 칼리 7%, 고토 1%, 붕소 0.1%가 들어있다.
- 4평에 1병 사용으로 편리
작물엔 복합 사용방법
1. 모종을 심기전 사용
- 모종을 심기 1~2주 전에 흙과 골고루 섞어 주는데, 만약 주말 농장이라면 땅을 일군 후 뿌리고, 갈퀴나 삽을 이용해 흙과 섞으면 된다.
2. 웃거름 사용
- 식물이 자라는 과정에서 작물 주위에 골고로 흩어 뿌려 이용하게 되는데, 작물별로 비료 성분이 닿을 경우 좋지 않은 작물이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주변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
비료의 경우 과다 사용하게 되면 작물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잘 크게 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 크게 하기 위해서 조금 더 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정해진 용량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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