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트맨 - 아무런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해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일이 많이 적어졌단 그래서 자연스럽게 IPTV에서 영화를 자주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인지 TV 월 요금만 많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영화는 올초 2020년 초에 개봉한 영화이다. 코로나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맞은 영화라고 판단이된다. 그래서 최근에 이영화를 봤다.
그냥 아무런생각없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블랙버스트 등을 기대한다면 매우 좋지 않을 것같다. 어디서 보니까 추석때는 코믹 영화가 주류를 이룬다고 한다. TV에서 방영되는 영화들도 이런 영화가 주류를 이룬다고 한다. 그래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 히트맨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먼저 권상우와 정준호가 주연한 영화로 코미디 영화로써의 기대감을. 액션이 가미된 코미디 영화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관객은 240만 정도들었고 코로나의 직격탄으로 더 늘지는 못했던거로 보인다.
주요 내용은 웹툰작가가 되고싶어서 국정원을 탈출한 암살요원 권상우가 주연으로 연기를 한 영화이다.
국정원을 탈출해 숨김에 국정원에서 있었던 1급 기밀사항을 웹툰으로 그려 출간을 하게 되고 이것때문에 국정원과 테러리스트들 모두에게 타겟이 되면서 영화가 진행되는 내용인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약간은 코믹 느낌의 권상우와 정준호는 원래 코믹 영화를 많이 찍은 두사람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같다. 어떤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볼 영화까지는 아니다. 블랙버스터 영화도 아니고 뭔가 스토리가 충실하거나, 특이하거나, 깊은 의미를 부여한 그런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기대감 없이 잠깐 웃으며 시간보내기는 좋은 영화일 듯하다.
만약 영화 히트맨을 통해 감동을 느끼려면 확실하게 이영화는 맞지 않다고 본다, 액션 코미디 이기 때문에 잘못 감동 스토리를 넣거나 했을 경우 본질이 떨어질 수 있따고 생각한다, 댓글을 보니 스토리에 이입할수 없다, 내용이 없다, 너무 코믹스럽다, 등의 내용이 올라온것같은데, 이영화는 코미디 영화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코미디는 코미디로 끝이 나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감동과 스토리를 원한다면 드라마 장르의 영화를 보는게 더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혹시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꼭 생각하시고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영화는 정말로 코미디 영화이다, 그정도에서 보면 분명 재미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추석때 가족과 함께 즐길 수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큰생각없이 틀어놓고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영화라고 할 수 있으므로, 명절에 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