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슬라 Tesla 2020 리뷰/ 후기/다시보기/ VOD 출시
상상력이 뛰어난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 토마스 에디슨과 J.P. 모건의 딸 앤과의 상호작용, 그리고 전기와 빛을 전달하는 그의 돌파구를 자유분방하게 받아들였다.
영화 테슬라 리뷰
작가와 감독은 여기서 무엇을 하려고 했는가? 이 영화는 특히 카일 맥클라클린이나 에단 호크 같은 배우들의 최악의 대화와 연기와 함께 고군분투한다. 이런 엉망진창인 영화에 출연할 때 보통 훌륭한 배우들에게 어떤일이 생길까? 그들은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남자들 중 한 명을 데려갔고 카리스마, 호감성, 깊이가 전혀 없는 캐릭터를 창조했고, 그를 쉽게 조종할 수 있는 지루한 영혼으로 만들었고, 여자들은 그에게 침을 흘리게 만들었는데
여느 때처럼 이단 호크는 위대한 발명가로서의 모든 것을 바치고, 시대착오적인 접근과 특이한 시각적 스타일은 모두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특히 영화의 그런 면들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이브 휴슨의 소극적인 내레이션과 영혼 없는 연기는 어떤 확신이나 재능도 결여되어 있어 전체 경험을 망친다. 어떻게 보면, 나는 그녀가 자기중심적이고 탐욕스러운 위선자인 토마스 에디슨의 딸 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역할이 그녀에게 너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녀의 실제 아버지는 한때 그의 행운의 카우보이 모자를 집기 위해 세계 반 바퀴를 빈 전용 제트기를 날린 적이 있는 노골적인 사기꾼임을 거듭 증명해 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환경에 대해 설교하는 동안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그의 밴드의 본부를 네덜란드로 옮기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아빠는 그녀를 위해 경력을 쌓을 돈과 연줄이 있다. 비록 이런 배경 정보가 없더라도, 니콜라 테슬라가 마땅히 받아야 할 걸작일 수도 있었지만, 당분간, 우리는 그의 놀라운 천재성을 묘사한 정말 가치 있는 영화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테슬라 후기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의 선택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 스타일은 전형적인 전기영화보다 거의 초현실주의, 예술가다. 나는 그 장르의 탐험에 정말 몰두했다. 의도적인 선택이지 실수도, 연기나 엉성한 연출의 결과도 아니었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
스타일과 실험이 내용에 맞았는가, 아니면 사람들이 영화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아. 하지만, 그것은 놀라운 시도였고 연기는 좋았다.
이 특징의 제작자들에 의한 불명예스러운 운동을 넘어. 니콜라 테슬라(나의 동료)의 위대한 천재(아마도 가장 똑똑한 사람)를 비하한다. 그의 방대한 발명품들 중 하나 또는 세부적으로 제시된 것은 하나도 없었고,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명품들을 내놓으면서 그가 싸웠던 성격이나 내면의 전투(강박장애의 심한 경우)도 겪지 않았다. 영화의 절대 농담.결코 풀리지 말았어야 할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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