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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요아리 학폭 관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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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요아리 학폭 관련내용


또한번 경연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학폭 논란이 제기되었다. 얼마전 미스트롯2 진달래의 학폭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싱어게이의 요아리가 그 가해자로 지목이 되었다. 현재 요아리는 속소사 없이 활동중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입장표명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JTBC의 답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진다.

 



오늘 오후부터 학폭관련해서 요아리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잇는데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응원한다. 해명해달라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 사람은 현재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주눅들지말고 당당하게 대응해라, 하지만 만에하나라도 사실이라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공황 장애와 무대 공포증을 이겨낸 사람에게 해당 글은 악의적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응원하고 믿는 만큼 오늘 무대 파이팅 하라는 응원글이 있기도 했다.

 



싱어게인 요아리 학폭


온라인 커뮤니티에 싱어게인 톱6 일진출신 K양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중학교 동창일고 밝힌 사람은 요아리가 일진 출신이라며, 사고를 쳐서 자퇴를 하게 되었다. 라고 이야기 하며, 방송에서는 집안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2학년때부터 돈벌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글을 올린사람은 요아리의 본명인 강미진이라는 이름이 적힌 앨범사진과 졸업사진등을 추가로 첨부하여 피해자에 대해 사과를 해야한다고 이야기 했다. 글을 올린사람에 따르면, 요아리는 일진 무리와 사고쳐서 징계를 받았고 그것때문에 자퇴를 한것이다.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친구가 맞아 눈, 입, 광대까지 멍이 안든곳이 없었다 라고 적었다.

현재 글 게시자가 요아리학폭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뢰하기가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특히 8일 진행되는 싱어게인 생방송 경연 전날 폭로가 되었다는데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요아리 학폭 확인 결과


JTBC와 싱어게인을 공동 제작, 편성한 디스커버리 코리아 측은 싱어게인 요아리에 대해 출연자 관련 변동사항이 없다고 이야기 햇는데 그렇다면 오늘 싱어게인 요아리는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JTBC 제작진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고 했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중이라고 한다.

 

 



그때의 진실은 당사자들이 더욱 기억을 잘하겠죠. 현재 이슈가 된 그글은 삭제가 되었고, 요아리는 학폭관련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현재 싱어게인요아리는 8일 진행되는 싱어게인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을텐데, 아무쪼록 정확한 내용으로 다시 이야기를 했으면 한다. 오늘 생방송에서 언급이 되지 않을까..?

 

 

정확하게 내용파악은 해봐야 겟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이슈가 되는것이 맞지만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생방송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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