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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22개 유흥업소 영업중단 명령, 룸살롱 클럽등
어제였던가요 ~ 유흥주점 여성 확진이 나왔죠 그이후 서울시에서 특단의 대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한 영업중단을 명령한것입니다. 422개라면 많은 숫자 인것 같은데 대상은 룸살롱 클럽등이 영업중단 명령이라고 합니다. 어제 확인된 유흥주점 여성 확진자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일을 하게 되면서 집단 감염을 시킨 꼴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형 유흥업소 여성으로 직원만 100여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접촉자로 따지면 118명 정도가 접촉자로 나왔다고 합니다. 전수 검사를 하고 있는데 18명에 대해선 음성이라고 나왔다네요
또한 젊은층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많이 들락거렸다고 하는것을 보니 실제 감염자가 나올수 있고 그감염자들이 또어딘가에 퍼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경제가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약간 꺽이는 듯한 느낌인데 다른 나라들은 이제 시작하는 나라도 있고...
유흥업소 영업중단은 아마 요즘 장사가 크게 잘되지 않았을텐데.. 물론 젊은층이 많이 찾는 클럽등은 어느정도 계속 손님은 있었지 않을 까 합니다. 상대적으로 젊은층은 감염자 및 사망자가 낮으니간 그렇다고 보는데 본인들은 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전철타고 버스타면서 옆사람, 그리고 집에가서 가족들에게 옮는다고 생각하고 꼭 마스크끼고 사람많이 모이는 유흥업소는가지 스스로 안가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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