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7회 8회 재방송 다시보기 마지막회
월화드라마고 8부작드라마라 이번주가 마지막이다. 산후조리원7회와 산후조리원8회 마지막회가 나오는 이번주는 마무리단계에 들어간 드라마 산후조리원의모습이그려진다고 한다. 현재까지 시청률 3프로대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그런 드라마로 출산의 경험과 산후조리원의 경험이 있는 여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사며 4주간 방송해왔다. 7회와 마지막회에는 어떤 모습이 그려질지 기대가된다.
그래서 이번주가 마지막회 나오는데 주인데 혹여 놓치면 안되니까, 놓치더라도 다시보기 할 수 있는 7회재방송과 8회 재방송을 찾는 분들이 있을 것같아 산후조리원 7회 다시보기와 산후조리원8회다시보기를 위한 재방송 일정을 올려본다.
산후조리원 7회 줄거리
딱풀이에게 딱 맞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뇌에 빠진 현진과 도윤. 윤지는 그런 현진을 돕기 위해 다가가지만 어딘지 모르게 위험해 보인다. 한편 ‘우리 루다가 달라졌어요!’ 단정하게 변신한 루다의 모습에 조리원 사람들은 놀라고, 은정은 선우를 위해 참석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난회에 인생 최대의 질풍노드의 시기가 지금이라고생각한 현진, 회사에 새로운 이사 알렉스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약속시간이 다가올때쯤 아껴두었던 화려한 가운을 걸치고 비장함으로 다시한번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막상 팀원들을 통해 알고있었던 알렉스의 정보는 욕망이 가득한 야비한 남자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니 그모습과는 완전 다른 밝은 미소와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였다.
그리고 알렉스는 스스럼없이 많이 도와 주세요 하면서 손을 내밀었고, 자신과 같은 좀비 영화를 보며 혼맥하는 그런 취미의 소유자 였던 것에 약간은 긴장을 풀려는 순간. 알렉스가 1년정도 쉬라는 제안에 다시 정신을 차린다. 의사표현을 정확히 함녀서 어색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헤어졌다.
산후조리원 7회 재방송과 산후조리원 8회 재방송 일정은 하단에 올려놓고 일단은 이전회에 대한 리뷰를먼저 해보는 것이다. 주말에 산후조리원재방송 나올때도 또 보게 되었다. 최근 본드라마중 가장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드라마 인것 같다.
딱풀이를 봐주겠다고 약속한 친정엄마의 어깨가 아프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한다는 소식과 1년간 쉬라는 알렉스의 말이 더해지면서 급 우울모드에 빠지게 된다. 여기에서 나온게 엄마가 아프다는 소식보다 자신의 복직과 딱풀이의 걱정을 먼저하게되는 그런 우리가 쉽게 할 수있는 부모에 대한 그런 내용이 나왔다.
"거기서 나를 키우느라 낡아버린 엄마는 버리고 내가 살 궁리부터 했다 "
이 대사가 굉장이 와닿았다.
베이비시터를 구하려한 현지는 이력서를 보고있던 은정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친정엄마가 갑자기 편찮으시시단 이야기를 하고 베이비시터를 구해야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서로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면서 현진은 고밥다는 인사를 하고, 여자들의 우정은 아이를 낳고 시작된다하면서 의리 모습이 나왔다.
그리고 베이비시터 계의 복룡이라는 사람이 등장하게 된다. 시터계의 숨은고수가 등장하면서 서로 차지하기 위해 현진과 은정은 방금전의 의리는 없어지고 서로 차지하려고 했다.
산후조리원 7회 재방송과 산후조리원 8회 재방송은 본방송이 끝나고 바로 시작한다. 케이블티비 여러군데서하기때문에 혹시 본방사수를 하지 못해도 바로 7회 재방송과 8회 재방송을 볼 수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굳이 케이블방송에서하는 산후조리원 7회 다시보기와 산후조리원 8회 다시보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시간을 기다려 예약을 해놓고 보면 될 것이다.
산후조리원7회 재방송, 산후조리원8회 재방송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