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11회 12회 재방송 다시보기 정리
도도솔솔라라솔의 기획의도를 보면 우울과 분노와 무기력이 넘쳐나는 시대에 사랑으로 위로받고, 기쁨을 찾아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슬픔을 간직한 채 라라랜드(라라의 피아노학원)에 모인 라라, 준, 은석처럼 말입니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무서운 순간, 누군가는 생애 첫사랑을 하였고 누군가는 그 고귀한 사랑으로 위로받고 성장하였으며 누군가는 사랑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들었던 삶이 싱싱하게 되살아났습니다. 서로에게 별이 되어 찬란하게 그 시간들을 지켜주었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당신, 당신은 나의 반짝반짝 작은 별입니다.
도도솔솔라라솔11회 재방송과 도도솔솔라라솔12회 재방송일정에 대해서 글을 올리니 맨밑에 보면 재방송 일정을 볼 수있다.
11회 줄거리
일상을 찾은 은포. 하지만 라라와 준은 어쩔 수 없는 헤어짐에 아픈 시간을 보내고. 라라는 준과의 첫 만남이 더 오래 전임을 떠올리고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만복 할아버지의 연주회 날, 라라는 의문의 편지 한 통을 받고 펑펑 울고 마는데..
12회 줄거리
Mendelsshon, 'Hochzeitsmarsch'(축혼 행진곡)
다시 만난 라라와 준. 준의 모든 비밀과 마음을 알게 된 라라는 재회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가 없다. 라라는 쥬쥬를 팔고 그동안 준에게 빌린 돈을 윤실에게 대신 전해주는데..
도도솔솔라라솔 11회와 도도솔솔라라솔12회가 이번주 방송되었다.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 해보겠다. 선우준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구라라와 눈물의 이별을 하게 된다. 선우준은 19세의 선우재단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충격을 받아 구라라와 진실을 밝힐 기회 없이, 떠나가버린 선우준 강제로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데, 스토커 안중호가 구라라를 납치하고 모든 계호기이 물거품이 되었고, 안중호의 집에서 굿앤굿 제품을 보고 연수원으로 달려간 선우준, 포박당한 구라라를 찾고 몸싸움을 벌인다. 안중호는 선우준과의 다툼중 머리를 부딪혀 정신을 잃게 된다. 미동조차 없는 안중호, 겁에 질린 선우준 그리고 경찰서로 향한다.
그리고 안중호의 구라라 납치는 선우준 엄마까지 부르게 된다. 가출신고가 들어온 선우준을 알아보고 경찰서에서 조윤실에게 연락! 아들과 마주한 조윤실 고3이라고 서울로 돌아가라고 종용한다. 아빠는 선우준의 가출사실을 모르고 있다아무일 없던것 처럼 돌아가라 했다. 하지만 친구의 죽음도 별 것 아닌 일로 치부하는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자 했던 선우준, 집을 나온건 내가 낼 수 있는 가장큰 목소리라고 선우준의 분노. 조윤실은 선우준이 지냈다는 숙소인 라라랜드로 향한다. 그리고 들은 선우준이 구라라에게 돈을 빌려주고 학원비를 내주는등 보살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몇회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계속해서 재밌었으면 좋겠다. 이제 4회 남았으니, 그리고 도도솔솔라라솔 11회 재방송과 도도솔솔라라솔 12회 재방송에 일정을 올려 봅니다.
KBS드라마라 재방송은 많이하고 있으니 케이블티비 쪽을 잘 보신다면 도도솔솔라라솔 재방송하는게 크게 어렵지는 않다. 도도솔솔라라솔다시보기는 티비에서하는 재방송을 보게 된다면 비용도 들지않고 하니, 일정만 잘 맞춘다면 도도솔솔라라솔 재방송 보는게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도도솔솔라라솔 11회 12회 재방송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