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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폭발 - 폭음 및 연기 관측. 대북전단(삐라)때문
오늘 개성공단 폭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도 관측이되는데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 했다고 합니다.
얼마전 김여정 부부장인가 여튼 김정은 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이 연락사무소 폐쇄와 폭파를 예고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 이렇게 개성공단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 되었다고 합니다.
이모든것인 대북전단. 즉 삐라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북한으로 보내던 대북전단 살포를 그만하라고 이야기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계속 보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김여정이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폐쇄하고 폭파를 하겠따고 얼마전 경고를 했었는데요! 그래서그런지 오늘 이렇게 일이 벌어졌네요!
우리나라에서 아래처럼 전단을 살포했는데 전단 살포하면서 돈도 넣었따고 합니다.
저렇게 하늘로 날아가서 바람타고 북으로 올라가고 어느정도 지나면 기압등으로 인해서
하늘에서 터지면 그것이 다시 바닥으로 떨어질것이고 그것을 북한 주민이 주워서 보는 형태라고 합니다.
대북전단이라는 것은 예전에는 삐라라는 말로 통용되었었죠 예전에 시골에는 이러한 삐라들이 많이 있었고
산에서 줒어서 경찰서 갖다 주거나 학교에 갖다 주거나 했던 기억이있네요.
요즘아이들은 절대 알 수 없는 것이지요,.
여튼 이번정권에서는 북한과 잘 지내는것 같았는데 이렇게 공동연락사무소도 폭파하고 다시 차가워지는 형태로 가는건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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