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개업화분 추천 잘나가는 축하화분 종류

반응형

개업화분 추천 잘나가는 축하화분 종류

 

주변에서 개업을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되는데 축하를 해주기 위해 대부분 개업화분을 선물로 보내곤 하는데 이때 가장 고민되는것이 어떤 개업화분이 좋을까 이지 않을까. 개업축하화분인데 아무거나 보내기도 뭐하고 의미있는 것으로 보내야 하는데과연 어떤것이 좋을지 잘나가는 개업화분추천을 해보기로 한다. 

 

 

 

 

 

 

첫번째로 금전수


잎의 모양이 동전의 모양과 동일하다 해서 개업화분으로 많이 찾고 있는 화분이다. 금전수, 머니트리, 돈나무등으로 불리우며, 돈을 부르는 나무라고해서 우리나라에서는 개업화분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두번째는 알로카시아  


요즘 젊은층에서 수요가 많다고 한다. 개업화분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알로카시아 줄기는 두껍고 짧지만 넓은 잎과 쭉뻗은 줄기 모양이 인상적이다. 포인트 인테리어로 젊은층에서 많이 활용하는 화분이다. 

 

 

 

 

 

 

 


세번째 행운목  


나무와 같이 생긴 몸체에서 입들이 자라나는 형태로 예전부터 개업화분으로 널리 쓰이던 것이다. 테이블에 올려놓는 매우 작은 화분부터 시작해서 큰 화분까지 구성을 할 수있다. 튼튼하고 곧은 목대를 가져서 개업화분으로 많이 쓰는 것이 아닌가 한다. 최대로 큰것은 2M까지도 크므로 작은것을 크게 키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다. 준공식이나 모델하우스등의 행사에 많이 사용된다.

 

 

 

 

 

 

 

 

 

 


네번째는 뱅갈 고무나무  


선명한 연둣빛이 주무기인 뱅갈고무나무, 인테리어 식물로 최근 많이 찾고 있으며, 개업화분들 중에 잘나가는 축하화분인 이유는 공기정화 식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새집증후군, 공기정화 등으로 많이 알려진 개업화분이다. 키우기도 크게 어렵지 않고 병충해에도 강한 식물이다.

 

 

 

 



다섯번째 아레카 야자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로 인테리어로 적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사에서 발표한 공기정화식물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유명한 아레카야자, 하루 1L이상의 수분을 증산해서 실내 습도 조절에도 매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독성물질도 제거해 준다고 한다. 많은사람들이 개업화분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여섯번째 킹벤자민  


크면클수록 풍성해 지는 킹벤자민, 카페, 스튜디오같은곳의 인테리어 식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새집증후군이나 암모니아 냄새를 억제한다고 한다. 최대 4~5M까지 자란다고 하니 중간중간 잘라줄 필요가 있을 것같다. 잘자라면 열매도 열리는 그런 개업화분이라고 할 수있겠다. 

 

 

 

 

반응형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