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진웅 성추행, 강간미수 경기도 별장
대장김창수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그리고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한 배우로 알려져 있는 배진웅이란 배우가 성추행 및 강간 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중이라고 한다. 피해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인것으로 들어났다고 한다. 여재 배우는 성추행과 강간 미수혐의를 적용해서 정신과 치료와 함께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 12월 23일 술자리를 위해 경기도 별장으로 불렀다고 한다 이 별장은 배우 배진웅이 부모님으로 부터 상송을 받은 별장이라고 한다. 현재 피해자는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배진웅을 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이 뉴스가 나가자 배진웅은 곧바로 SNS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한다.
경기도 별장은 아버지에게 상속을 받은 것이고 성적인 농담과 성추행을 하였으며. 그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피해자는 온몸에 상처를 입기도했다고 한다.
배진웅은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고 피해자를 꾀어서 별장으로 유인했고 피해자는 현장에 도착해서야 다른 지인 없다는 사실을 알고 다른 친구를 급히 불렀다고 한다. 그 친구가 오고있을때 배진웅은 뒤에서 껴안는등 배진웅성추행이 시작되었고, 거기에 성적이 ㄴ농담과 바지를 탈의한채 성희롱을 했다고 한다.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온몸에 상처를 입고 멍이드는등 피해자는 그 순간을 탈피하기 위해 몸부림을 친것으로 보여진다.
현재까지 배진웅 소속사나, 영화사, 방송사, 제작사 등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배진웅이 SNS를 비공개 전환한것에 대해서 매우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경기도별장이라면 약간은 외진곳에 있을텐데 그런 곳에서 남자에게 성추행을 당하였다니 피해자는 많이 무서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아직 배진웅의 조사나 입장표명이 되지 않은 상태라 뭐라 말할 수 없겠지만 지금으로써는 배진웅성추행과 배진웅강간미수로 아무래도 굉장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생각되며 빠른 입장표명으로 혹시나 오해라고 한다면 진실을 밝히고 정말 사실이라면 사죄해야 할 것 같다.
배우 배진웅은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했다. 1982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0세가 되었으며, 범죄도시, 대장 김창수, 성남황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변호사, 굿캐스팅 등에 출연하였으며, 이름은 잘 모를 수 있으나 얼굴을 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인물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