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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코리아 간부 성추행 10년간 12명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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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코리아 간부 성추행 10년간 12명이상

명품브렌드 샤넬의 한국 법인인 샤넬코리아에서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샤넬코리아 간부 성추행 문제가 제기된것이다. 피해자는 무련 12명 이상이며, 10년간 이어졌다고 한다. 성추행방식은 뒤에서 안거나 속옷끝을 만지거나 하는 행위들을 했다고 한다. 

 


피해자로 나온 여성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성추행 간부에 대해 마치 인사처럼 매번 성추행을 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정확하게 수를 세어보지 않았다고, 그말은 그냥 일상이었다는 소리와 같은것 같다. 

 

 

 

 

뒤에서 안는 경우도 있고 속옷끈을 만지거나 명찰이 비뚤어졌다며 가슴 부분을 만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깨동무나 포옹을 자주하는데 주물럭거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팔안쪽을 어디까지 만지는 건지 불편할 정도였다고 한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12명의피해자 보다 훨씬 많지만 다들 인사불이익 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야기 하지 못하고 경우가 대다수라고 한다. 또한 이회사는 성추행을 숨죽이고 버텨야 한다고 만약 성추행을 이야기하면 회사에 적응을 못하는 부적응자가된다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계속 이상한 매장만 돌게 되있다고 이상한 매장이란 지방 매장들 먼곳 등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사측에서 반기를 드는 사람을 왕따를 시키고 직장내 괴롭힘도 심하다고 한다. 그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cctv나 사람을 시켜 확인하고, 밥을 뭘 먹었는지, 어떤일을 하는지, 어떤 실수를 하는지 1시간 단위로 보고받아 그사람을 괴롭힌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사내 조사에만 맡길것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해야하는데 이쪽일을 계속해야하는데 신고하면 우리가 나쁜 사람이 되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고 한다. 현재 사내 조사중이긴 하나 바뀐게 없어서 너무 두렵다고 이야기한다. 

 


샤넬코리아에서는 샤넬코리아성추행사건에 대해 사내 조사를 거쳐 적절한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샤넬코리아 성추행 사건관련하여 외부 조사인에게 조사를 맡겼고 신고를 대리 접수한 샤넬 노조와 진행상황을 공유 하고 있다고 한다. 가해자로 지목된간부는 매장관련 업무에서 배제된 상황이며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거쳐 합당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한다. 

 


조사과정의 비밀서약을 받아냈다는 비판에 대해서 조사과정에서는 신고인과 피고인 모두 관련된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위해 비밀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조사결과를 봐야겠지만 이런형태로 조사하는 것보다 경찰이 개입하는게 낫지 안나 싶다 아무리 공유한다고 해도 충분이 어떤 결과에 대해서 변동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샤넬코리아성추행사건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언론에 이렇게 노출된이상 쉽게 쉬쉬하고 피해자들만 더 피해받는 행위는 못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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