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재배 모델커플 누구
최근 좀 잠잠하다 싶었던 대마초 사건이 오늘 하나 터졌다. 코로나 들어오고 올해 조금 조용했던것으로 기억하지만 마지막에 대마초 사건이 경기북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의해 밝혀 졌다고 한다. 대마초를 피운사람은 남자 모델과 여자모델로 둘은 지난해 부터 연인사이라고 하며, 대마초 재배후 말려서 피운혐의로 입건 되었다고 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남자모델과 여자모델 (둘은 연인사이), 그리고 공범3명등을 붙잡아서 불구속입건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게 집에서 직접 재배를 해서 피웠다는게 신기 한것 같다. 지난해 부터 최근까지 대마초 재배후 말려서 피웠다고 한다.
피울때는 동료 모델등 지인 3명을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피웠다고 하는데 정말 3명만일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게 되엇따고 한다. 의류 모델로 활동했던 모델커플은 집 외부에 CCTV를 설치해서 단속에 대비했다고, 정말 철저하게 대비 했는데, 팔아먹지는 않았을련지. 집 수사 과정에서 대마 170g이 발견되어서 압수되었다고 한다.
외국여행을 하면서 대마초를 접했고 인터넷을 통해 대마초재배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과연 대마초 재배 모델 커플이 누구인지궁금해 지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대마초커플로 알려지지 않을까 한다. 끈끈한 정이 싹트지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군대 동기, 학교 동기 보다 더 끈끈한 우정을 갖는게 감빵동기라고 하던데..
그리고 또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파주시 한 야산에서 대마초를 재배해서 피운 혐의로 축산업 종사자도 입건이 되었다고 한다. 이 축산업 종사자는 집에서 건조한 4.1kg이 발견되었고 판매하려던 정황도 포착했다고 한다. 만약 여러해 동안 많은 사람과 거래를 혹시나 했다면, 줄줄이 사탕일텐데..
경찰조사에서는 야산에서 야생 대마를 가져와 피운것은 맞지만 재배는 하지 않았다고 진술 했다고 한다.
여튼 현재 대마초 재배 커플이 누군인지 많은 네티즌들이 찾는것 같은데. 과연 실명이 찾아질지는 미지수일것이다. 요즘은 유명 연예인아니고는 실명까지 거론되지는 않는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