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문연채 성관계 누굴까 - 유인석 성매매 알선 지시

반응형

문연채 성관계 - 유인석 성매매 알선 지시

과연 문연채성관계는 누굴까라는 생각이 들어오늘 글을 올린다. 그룹 빅뱅의 맴버 승리와 동업자인 유인석의 성매매 혐의와 횡령 혐의로 19일날 용인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의 3차 공판이 열렸다. 잛은머리에 마스크를 끼고 법정에 나온 승리, 변호인단 2명과 함께 법정에 나왔다. 하지만 이 법정에 승리의 절친이 나와서 한 말이 너무나 이슈가 되고 있다.

 


법적에서 승리의 친구가 나와서 증언하기를 정준영단톡방ㅇ의 멤버로 준강간혐의로 징역 4년을 받고 수감중인 그는, 승리는 성매매를 지시한 적이 없고 모든 것은 유인석이 시켜서 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즉 승리가 아닌 유인석 성매매 쪽으로 몰아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하여튼 유인석의 성매매 이야기를 하면서 문연채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진술 했다고 한다. 문연채 성관계가 일부러 그런것이라고 생각하며, 소리가 다 들렸다. 그리고 기분이 좋지 않고 짜증나고 비참해 졌다는 증언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의 기억은 큰 충격으로 다가와 기억을 하고 있다고 증언을 했다고 한다.

 

 

문연채 성관계란, 문을 열어둔 채로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밖에 사람이 있지만 문을 열어두고 밖에 있는 사람을 들으라는 듯 모든 소리가 밖에 들리는 채로 성관계를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잘못해서 를 맺었다고 한다. 이것을 문연채성관계라고 하는데

 

 

 

 


유인석은 버닝썬을 관리하는 지주회서 유리홀딩스 대표이사로 승리는 그의 지시를 따랐다고 하며, 내가 왜 이런상황과 장면을 봐야했는지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김씨는 승리가 여자들 보내라 자주는 애들로 라고 보낸카톡의 내용은 장난의 의미이며,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고 진술 했다고 한다.

 


물론 승리의 친구라서 승리쪽으로 기우는 증언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면 유인석은 거의 매장당하는 느낌의 증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물론 승리친구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카톡방의 멤버이고, 징역을 받아 현재 복역을 하고 있다면 그 승리친구 증언의 신빙성을 떨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문연채 성관계를 했다는 인물은 유인석으로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 알려진 사람으로 버닝썬을 관리하는 지주회사 유리홀딩스의 대표인 사람이라고 한다. 승리는 이전의 2차례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혹은 성매매 알선을 할 동기 자체가 없고 가담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승리의 친구가 나와서 증언을 한것이다.

 

 

 

 



이 판결이 향후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연예인인 승리와, 연예인의 남편이면서 회사의 대표이사인 유인석. 아무래도 문연채 성관계를 이야기 한 승리의 친구에 대한 기사들이 많아 지는 것을 보니 기사들은 유인석의 범죄로 몰고가는 성향으로 보여지는데, 앞으로의 판결 결과를 확인해 봐야 겠다.

 

반응형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