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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게스트하우스 성추행 직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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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게스트하우스 성추행 직원 기소

게스트하우스 성범죄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 이번에도 게스트하우스 성추행 사건이다.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학생들이 일을 많이하기 때문에 서로 친밀하게 지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게스트하우스 범죄사고는 대부분 게스트하우스 직원과 손님 사이에 벌어졌지만 이번 부산 게스트하우스는 같이 일하는 동료 끼리의 성추행 사건이다.

 

 


부산게스트하우스 성추행 사건 전말


해운대 경찰서에 따르면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는 직원인 두사람은 다른직원 3명과 함께 1차로 외부에서 술을 마시고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숙박객등 3명이 합석한 2차 술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이 술자리는 술자리는 3시 30분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남성직원과 여성직원은 같은 나이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한다.
술을 마시고 여성직원은 방에가서 잠을 청했으나, 눈을 떠보니 알몸상태로 있었으며, 남성직원이 자신을 추행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객실은 출입문 잠금장치가 설치되어있어 비밀번호를 모르면 문을 열 수 없는데 직원이므로 컴퓨터에 저장된 객실 비밀번호를 통해 여성 방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한다.

 

 


들어간후 술에취해 잠을 자고 있던 여성직원을 성추행 하였으며, 여성직원은 잠을 자다 눈을 떠보니 알몸상태로 자신을 만지고 있다고 진술 했다고 한다.

현재는 서로의 의견이 다른 형태로 진술 되고 있으며, 아직 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으며, 판결을 받은 것이 아니므로 향후 검찰의 처리 결과를 봐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게스트하우스 성추행 사건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것같다. 이번 부산 게스트하우스의 성향은 직원들끼리의 성추행 사건이긴 하지만 그전에는 직원과 투숙객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혼자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것 같다. 부산게스트하우스는 무허가 시설도 많아 여러가지 문제가 예상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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