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멤버 힘찬 성추행 혐의로 불구소기소 재판
그룹 BAP멤버 출신 힘찬이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되어 현재는 재판 상태라고 한다. 남장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당시 펜션에는 힘찬과 지인등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합석했다. 술자리에서 벌어진 일이고, 현장에서 바로 112에서 성추행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 했다한다.
여성은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하지만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서로의견이 다르고 힘찬 성추행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잇는 상태라고 한다. 검찰에서는 참고인진술등을 종합해 볼때 강제추행협의가 있다고 본다 라고 했으면 이에 따라 힘찬은 불구속 기소 했다고 한다.
한쪽에서는 호감이있어서 추행을 했다. 한쪽에서는 그냥 성추행을 했다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 이상황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도 재판 중이라고 하는데..•
1990년생인 힘찬은 2012년 6인조 아이돌 그룹 BAP로 데뷔 했고 2018년 리더와 12월에 멤버 1명까지 탈퇴하며 4인조로 진행하고 있고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다고 했다.
힘찬성추행사건을 본 사람들은 당신이 호감이 있어도 상대가 호감이 없거나 상대의 심리를 알 수 없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정확한 조사를 하는 중이고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니 알 수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물의를 일으켰다고 하는데, 아마도 힘찬성추행부터 음주운전까지 아마도 더이상 대중들 앞에 서기는 힘들지 않을까 해요 인지도에 비해 큰사건이 두개나 있어서..